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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조민아 체중감량에도 유지어터 선언

by 컨텐츠 is 2020. 6. 5.


쥬얼리 출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민아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지어터의 점심. 164cm 39.4kg 체지방 3.2%"라고 소식을 전하면서 "입도 짧고 위도 작고 식욕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체지방이 너무 없으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지므로 최대한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매일 병행하면서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니 몸이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다"라고 본인의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을 위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조민아님의 인스타 업로드에 불구하고 그녀를 걱정하는 팬들은 조민아님의 현재 키와 몸무게로 계산했을 때 저체중에 해당된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체중을 유지한다고 하는 유지어터 선언을 한 그녀인데요. 이런 선언을 하자 그녀를 아끼는 팬들의 걱정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이러한 일상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통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몸은 한없이 여리여리해져가지만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예전처럼 걱정은 덜 해지는 듯 합니다. 쥬얼리 시절부터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녀이고, 이렇게 팬들과 소통을 해 나가는 모습이 더욱 이쁘게 보여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팬들의 마음으로선 살찐 모습도 사랑스러우니 너무 많이 마르지 않게 건강하게끔 유지해달라는 심정인데요. 이런 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을정도로만 체중감량 유지에 신경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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